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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돈셰프' 돈 스파이크가 맛으로 <백주부-백종원>을 사로잡은 사실을 밝혀 화제이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배우 김민교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돈 스파이크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돈 스파이크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4월 24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4-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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