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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할리우드 톱배우 윌 스미스가 일본 톱스타 '야마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는 영화 '나쁜녀석들', '맨인블랙' 시리즈, '핸콕'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아들 제이든은 지난 2013년 영화 '애프터 어스'로 내한해 국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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