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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김흥국 측이 아내 폭행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흥국은 A씨와의 성폭행 법정 공방 중이다. A씨는 지난 3월 김흥국이 억지로 술을 먹여 두 차례에 걸쳐 성폭행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흥국 측은 "성폭행은 사실 무근이다. A씨가 먼저 연락해 만나자고 했고 1억 5000여 만 원의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증거자료를 제시할 수도 있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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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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