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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특집'으로 프로그램을 꾸리는 경우 대형 스타들을 초대해 화려하게 무대를 장식하지만, '스케치북'은 달랐다. 인기에 상관없이 실력 있는 뮤지션들에게 무대를 선보일 기회를 주고 인재를 발굴해 음악 시장의 풍성한 발전을 돕자는 취지를 살리겠다는 '초심'이 살린 것.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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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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