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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조용필과 윤도현이 남북정상회담 만찬에 참석한다.
11년 만에 이뤄진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의 만찬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평화의 집 3층 연회장에서 열린다. 환영만찬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와 함께 양측 참모진도 참석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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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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