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엑소의 카이가 배우 김종인으로 착실히 변신 중이다.
|
아토의 속은 타들어갔지만, 보는 시청자들은 웃음을 참을 수 없는 한 장면이 됐다. 아토는 조연화가 우울해하는 모습을 보일 때마다 안절부절못하며 그를 행복하게 해주려 노력했고, 이 모습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도록 만든 것.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1 11:04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