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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5월의 부부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알콩달콩 잔치떡 준비로 예비 신혼의 달달 케미를 선보였다.
이에 김국진은 "이러다가 우리 둘이 정분나겠다" "이미 정분 난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강수지 역시 "오빠가 좋겠죠"라며 맞장구 쳐 주변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특히 강수지는 "내일 아버지 오신다"고 말해 예비사위 김국진을 긴장케 했다.
기사입력 2018-05-0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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