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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살림남2' 류필립이 대선배 조관우의 등장에 긴장했다.
첫 번째 집들이 손님으로 조관우가 등장했다. 조관우는 류필립과 무려 두 바퀴 띠동갑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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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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