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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이 된 박찬민 아나운서 딸 박민하 양이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방송에 등장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한복을 입은 스타들' 편으로 한복 패션쇼를 찾아 다양한 스타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한복을 차려입은 박민하 양은 10살 아래의 남동생을 품에 안고 "예전에는 언니들과 패션쇼에 같이 섰는데 이제 저 혼자 하고 또, 동생과 함께 하니까 기분이 다르다"고 한복 패션쇼에 참여하는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