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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는 5월 17일 개봉 예정인 '안녕, 나의 소녀'가 대만의 첫사랑의 아이콘인 주연 배우 류이호의 내한을 전격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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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운 가득 싣고 올 류이호는 5월 23일(수)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2박 3일 동안 메가박스 독점 무대인사와 GV 및 메가토크, 기자 회견, 온라인 생중계 등의 다양한 행사들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류이호의 내한과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오드 공식 SNS (@audcine)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안녕, 나의 소녀'는 5월 17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