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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셀레나 고메즈는 '멧 갈라'에 2014년부터 참여해오고 있다. 지난해는 전남친 위켄드와 함께 참여해 키스를 하며 애정을 뽐낸 바 있다. 반면, 고메즈의 또 다른 전남친 저스틴 비버는 2015년 '멧 갈라'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참석했다. 그 당시 저스틴이 파파라치에게 "셀레나는 '멧 갈라'에서 아주 멋져 보였다!"고 소리를 지른 일화가 유명하다.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연인으로 지냈다. 이후 비버는 소피아 리치, 파올라 폴린 등 섹시 스타와, 고메즈는 팝스타 위켄드와 열애를 했다. 지난해 말 9번째 재결합을 한 비버와 고메즈는 최근 10번째 결별을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