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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고윤이 차세대 국민 사윗감으로 떠올랐다.
이날 고윤은 수트 차림에 걸맞은 반듯한 모습과 동시에 특유의 사근한 눈웃음을 지으며예비 장모님을 대하는 모습으로 차세대 워너비 사윗감 주자로 떠오른 가운데, 앞으로 극중 현빈과 경하의 관계에 다른 진전이 있을지 그 귀추 또한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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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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