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 유회승)이 서정·섹시 콘셉트로 180도 변신했다.
엔플라잉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후 8시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 앨범 '하우 알 유(HOW ARE YOU)?'의 재킷 사진을 최초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유쾌한 밴드로 큰 사랑을 받아온 엔플라잉은 서정적이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의 타이틀 곡 '하우 알 유 투데이(HOW R U TODAY)'를 통해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한편 16일 오후 6시 컴백하는 엔플라잉의 미니 4집 'HOW ARE YOU?' 컴백 콘텐츠는 FNC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