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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외국인 스타 기욤과 다니엘이 '비디오스타'를 찾았다.
기욤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현재 진행형인 연애사를 공개하며, 썸녀에게 박력 넘치는 영상편지를 남긴 것.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너를 '자기야'라고 부르고 싶다"는 직진남 기욤의 고백은 5월 15일(화) 오후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독일 다니엘은 <저기요? 한국인이세요? 특집>에 맞게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모습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된장국과 청국장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국이 없으면 밥도 못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즐겨 먹는 간식으로 은단을 꼽으며 한국 아저씨다운 입맛을 뽐냈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외국인 스타 기욤과 다니엘의 이야기는 5월 15일(화) 오후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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