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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김용만이 '글로벌 동안'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경주의 대표적인 한옥 주거촌인 '교촌 마을'을 찾은 패키지 팀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한복 체험에도 나섰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변신한 엄마의 모습을 본 4인의 아들은 뿌듯한 마음으로 엄지를 치켜세웠다는 후문이다.
4개국 어머니의 거침없는 활약은 오늘(15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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