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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우만기' 김현주가 김명민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선혜진은 "당신이에요? 정말 당신이구나"라며 눈물을 흘렸고, 송현철은 "아프지 말라니까"라며 선혜진을 돌봤다.
송현철A는 "내가 당신한테 해주지 못한 게 있다. 당신을 위한 아침밥을 못해주고 갔다"고 말했다.
잠시 뒤 선혜진은 송현철A가 아침밥 대신 해놓고 간 죽을 먹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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