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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비행소녀' 제아가 자신의 남동생을 첫 공개했다.
차분하고 세심한 남동생의 모습에 이본과 김완선은 "남자친구처럼 든든하겠다"며 부러움을 표했다. 양세찬은 제아를 향해 폭풍 관심을 드러냈다가 다른 비행소녀들의 폭풍놀림을 받았다. 양세찬은 "내가 이 여자랑 왜!"라고 말했고, 제아는 "내가 뭐 어때서!"라며 발끈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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