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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새로운 대세 NCT의 재현, 도영, 쟈니가 시크하고 성숙한 매력의 화보를 공개했다.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재현, 도영, 쟈니는 모노톤의 의상과 무심한 듯 세련된 포즈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재현, 도영, 쟈니의 멋진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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