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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구석1열' 장윤주가 유아인의 매력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람이 매력이 많다"며 미소를 지었다.
변영주 감독은 "악역을 할 때는 영혼이 없는 얼굴이다. 또 다른 영화에서 보면 되게 맑은 모습이다. 이 배우의 힘인 것 같다"며 "가장 밝은 면과 가장 어두운 면을 잘 소화하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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