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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한예리가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모헌시를 낭독한다.
4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예리는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되는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이해인 수녀의 추모헌시 '우리 모두 초록빛 평화가 되게 하소서'를 낭송한다"고 전했다. 한예리는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한편, 한예리는 오는 4일부터 MBC FM4U 'FM영화음악 한예리입니다'의 새 DJ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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