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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조교 옥택연이 직접 근황을 공개했다.
이에 2PM 멤버 황찬성은 3일 댓글을 통해 "형. 다른 사람이 형 트윗에 대신 쓴 줄 알았잖아"라고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택연은 2PM 멤버 중 첫 입대자다. 택연은 현역 입대를 위해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허리 디스크 수술을 여러 차례 받는 등의 노력 끝에 지난해 9월 4일 입대했다. 현재 옥택연은 육군 9사단 백마부대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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