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아이돌룸' 펜타곤 후이 "'빛나리' 역주행, 많이 울었다"

기사입력 2018-06-09 16:5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이돌룸' 펜타곤 후이가 '빛나리' 역주행이 눈물을 쏟았다.

9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남매 그룹' 펜타곤과 (여자)아이들이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펜타곤의 '빛나리'는 500위권에서 최근 16위까지 올라오며 역주행 중이다.

이에 키노는 "스케줄 이동하는 차 안에서 옆을 봤는데, 오열하고 있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4년 동안 형을 봤는데, 가장 크게 울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후이는 "많이 울었다. 터져나왔다"며 "역주행 한지 29일 정도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