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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가 대만 스타 류이호 삼촌과 만난다.
류이호 삼촌은 영화 '안녕, 나의 소녀'에 출연한 톱스타다. 한국에서는 대만 서강준으로 유명세를 타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시아를 사로잡은 스타 류이호 삼촌도 사랑둥이 승재에게 푹 빠질 수밖에 없었다고. 승재와 류이호 삼촌의 케미에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승재는 대만의 꽃미남 스타 류이호 삼촌과 마주했다. '슈돌' 팬이자 승재 팬인 류이호 삼촌이 승재네 집에 방문한 것. 류이호 삼촌은 자신의 어릴 때 모습과 닮은 승재가 공룡을 좋아하는 것까지 비슷해 좋다고 말했다.
공룡 가방 선물부터 승재에게서 눈을 떼지못하는 모습을 보인 류이호 삼촌. 과연 그는 어떻게 승재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승재와 류이호 삼촌의 찰떡케미는 얼마나 차졌을까. 승재와 류이호 삼촌의 특별한 하루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29회 6월 10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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