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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하늬의 수영복 화보에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메가 트렌드로 급부상한 레트로 무드의 비키니를 선보이거나, 선명한 색감과 매듭 디테일이 우아한 수영복 패션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하늬는 와인 컬러의 원피스, 페미닌한 무드의 모노키니 등 다채로운 비치웨어를 활용, 스타일리시한 비치 패션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영화 '극한직업'의 '장형사'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기사입력 2018-06-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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