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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하하가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22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신곡 '웃어'를 발표한 스컬&하하가 출연했다.
이에 스컬은 "저번에 지방 공연갔는데 시간이 잠시 났다. 그때 하하가 가족들을 초대해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칭찬했고, 하하는 "(아내 별에게) 항상 미안하다"고 고백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2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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