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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침마당' 전원주가 며느리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전원주는 아들 며느리 집을 찾았을 때의 서운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전원주는 "냉장고는 한 번 열어보게 된다. 며느리가 멀리 있을 때 한 번 열어본다. 손주랑 아들을 어떻게 먹이나 그런 것 때문에 열어보게 된다"고 털어놨다. 또 "아파트를 찾아갔는데 입구 비밀번호를 바꾸니까 시어머니는 오지 못하게 하는 거 같다"고 속상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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