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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트와이스의 지효가 태닝 자국을 드러내며 햇빛 조심을 경고했다.
지효는 "정말 대박적으로 아팠음.알로에고 뭐고 손만대도 아팠음.원스도 햇빛조심하자 아자"라며 "첫 여름 앨범 안무에 힘좀 줬음. 트둥이 가즈앙 원스도 가즈앙"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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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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