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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윤아가 '시크릿 마더' 종영 소감을 남겼다.
한편 '시크릿 마더'는 의문의 사고로 딸을 잃은 김윤진(송윤아)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진실게임을 풀어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송윤아는 딸을 잃은 극한 상황, 감정을 자신만의 색깔 있는 연기로 표현하며 작품 전체의 그림까지 매력적으로 완성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0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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