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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미스함무라비' 종영소감 "여러분들 덕분…사랑합니다"
김명수는 "민사44부는 여러분들덕에 따뜻했습니다. 감독님. 작가님. 성동일 선배님 그리고 함께한 모든 선배님들과 배우분들. 스탭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아쉬움과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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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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