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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지난 4일 발매한 첫 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LET ME(렛미)'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골든 차일드와 '쎄씨' 8월호 화보 촬영을 함께 했다.
이날의 화보는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남자를 콘셉트로 그동안 밝고 청량한 모습을 보여줬던 골든 차일드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자 했다. 화보 촬영이 이어질수록 소년 안의 숨겨진 시크한 남자로서의 모습이 여실히 나오며 프로 모델스러운 화보가 완성됐다.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으로는 "음악방송 1위,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많은 사람에게 골든 차일드를 알리고 싶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또한 "골든 차일드라는 그룹을 들었을 때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호감 가는 팀이 되겠다. 꿈을 이룰 때까지 지켜주세요"라는 말을 남기기도.
보면 볼수록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골든 차일드 열 명의 소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8월호와 쎄씨 디지털(www.ceci.co.kr)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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