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야노시호-추사랑, 사랑스러운 모녀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25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추사랑과의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evening #time #love & #peace'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야노시호와 추사랑이 얼굴을 맞대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모습이 담겼다. 얼굴을 찡그리기도 하고, 행복한 미소를 보이는 등 사랑스러운 모녀의 셀카 놀이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최근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의 교육을 위해 하와이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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