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9월 자라섬에서 열리는 대중 음악 페스티벌 '2018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이하 멜포캠)'가 믿고 듣는 라인업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첫 날인 8일에는 이적, 자이언티, 정준일, 봄여름가을겨울 with tribute, 조원선?정인?제아, 잔나비가, 둘째 날인 9일에는 윤종신, 박원, 볼빨간사춘기, 10cm, 디어클라우드, 스무살이 출연한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멜포캠은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기며 남녀노소 모두가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한 페스티벌로, 지난 4회 동안 방문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빠른 속도로 성장했으며, 올해 역시 '미스터리(블라인드) 티켓'이 1분만에 매진되는 등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기간 한정 할인티켓인 '리미티드 티켓'은 29일까지 멜론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며, 30일 오후 2시부터는 정가에 판매되는 '멜로디 티켓'을 와그, 멜론티켓, 예스24,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미래과학 로봇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