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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식샤를합시다3' 백진희가 윤두준의 '공주님 안기'에 심쿵했다.
뒤늦게 광안리 해변으로 다시 나온 구대영은 아직도 바닷속에 있는 이지우를 보곤 당황했다. 구대영은 서슴없이 이지우를 공주님 안기로 안아올렸다. 구대영은 이지우의 발을 치료한 뒤 집까지 데려다줬다. 이지우는 심쿵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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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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