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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윤민수의 아들, 초등학생 윤후가 유기견 미미를 위한 식당을 오픈 한다.
한편, 윤후는 임시보호자로서 지켜야 할 임시보호 수칙 중 첫 번째로 '자기 이름 인지시키기'특훈에 나선다.
'꾸러기 윤식당'표 요리 공개와 '자기 이름 인지시키기' 특훈에 나선 후의 성공여부는 30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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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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