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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서른이지만열일곱' 제작진이 촬영 도중 사망한 스태프 故김규현 씨의 명복을 빌었다.
마지막으로 "촬영팀 故김규현 님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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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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