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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이 8주 연속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실시간 검색어 순위까지 휩쓸었다.
멤버들은 2명씩 팀을 이뤄 '런닝맨'의 8주년을 맞아 8등신 연예인, 8월 생일 연예인, 8이 들어간 작품을 한 연예인, 8관왕을 한 지인 연예인을 즉석에서 섭외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각 팀은 게스트 섭외 후, 2:1 대결을 펼쳐 승리할 경우 '8'자를 획득한다.
세 멤버는 프로필 변경권을 걸고, 불꽃 튀는 눈치싸움을 벌였고, 최종 우승은 김종국이 가져가며 프로필 변경권을 손에 쥐었다. 이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8.4%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고,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는 멤버들의 이름이 오르내리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반영했다.
김종국의 예고대로 '런닝맨' 홈페이지부터 각 멤버들의 프로필이 변경됐다. 김종국이 선택한 멤버들의 예명은 유재석 '못생긴 형', 지석진 '지는 해', 하하 '신분세탁', 송지효 '천성임', 이광수 '중기친구', 양세찬 '김종국 팬', 전소민 '전두릅'이다. 또 어울리는 사진들 또한 김종국이 직접 선별한 것으로 알려져 웃음을 자아낸다.
주요 포털 사이트의 프로필 변경은 포털 규정에 의한 심의 진행중으로 그 결과에 따라 추후 반영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