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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황정민이 신조어 테스트 이후 아들에게 혼난 사연을 전했다.
황정민은 '갑분싸' 사건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고 사죄했다. 그는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한테 많이 혼났다. 그러면서 '분뇨가 뭐야?'라고 묻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황정민은 영화 '공작'에 출연한다.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8월 8일 개봉한다.
기사입력 2018-08-0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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