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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성추문으로 인해 집행위원장 자리에서 갑자기 물러나게 된 조재현을 대신해 홍형숙 새 집행위원장이 취임하기 전까지 3개월간 집행위원장 대행을 맡아 영화제를 준비한 배우 이광기. 그가 영화제 개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10회를 맞는 DMZ국제다큐영화제는 9월13일부터 9월20일까지 파주 한국영상자료원, 메가박스 백석(고양), 메가박스 벨라시타(고양), 파주아울렛 롯데시네마 등에서 진행된다. 39개국의 142편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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