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늘 컴백 트레일러를 전격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진은 어두운 방 가운데 위치한 소파에 홀로 앉아 생각에 잠기고, 또 다른 진이 연이어 등장하며 한 공간 속 여러 모습을 오버랩으로 보여준다. 영상에서 진은 창가에 기대어 앉아 고개를 떨구고, 비를 맞는 등 슬프면서도 아련한 느낌을 자아낸다.
supremez@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