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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중인 왕지원이 바이올리니스트 김태린으로 완변 변신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13년간 바이올린을 멈추고 잠들어 있던 '서리'와 달리 유명 바이올리니스트로 성장한 '태린'. 바이올린을 두고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 온 그녀들이 13년만에 재회, 과연 어떤 인연으로 엮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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