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해 9월 3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한 이지혜는 현재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