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같은 날 방송된 KBS2 '당신의 하우스헬퍼' 25회와 26회는 각각 1.7%와 3.3%를 기록했으며 MBC 방송 예정이던 '시간'은 2018 아시안게임 축구예선 한국 대 바레인 경기 생중계 여파로 결방했다.
lunamoo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