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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와이스(TWICE)의 일본 신곡 'BDZ'가 현지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수장 박진영의 곡으로 일본에서도 히트 행진을 이어가며 새 역사를 쓸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신곡 'BDZ'는 JYP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았다. 박진영은 "트와이스의 공연을 보면 항상 팬들 '원스(ONCE)'의 에너지에 감동받는다. 'BDZ'는 원스와 트와이스가 함께 부를 수 있는 응원송을 만들고 싶어 탄생하게 된 곡"이라고 하며 이어 "셔플 리듬과 함께 후렴에는 트와이스와 원스가 교대로 부를 수 있도록 작곡했고, 가사는 '꿈과 사랑 그리고 행복'을 향해 적극적으로 달려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불도저', '탱크', '솔저' 등의 키워드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트와이스 일본 정규 1집 'BDZ'에는 타이틀곡 'BDZ'와 트와이스가 일본서 지금까지 발매해 온 세 싱글 타이틀곡인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캔디 팝(Candy Pop)', '웨이크 미 업(Wake Me Up)', 또 싱글 2집 '캔디 팝' 수록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 뉴 걸(BRAND NEW GIRL)', 트와이스가 현지서 부른 첫 영화 주제가이자 잭슨 5의 원곡을 커버해 화제를 모은 '아이 원트 유 백(I WANT YOU BACK)', 그리고 발라드 넘버와 업템포 장르 등 다채로운 신곡 'L.O.V.E', 'Wishing', 'Say it again', 'Be as ONE'까지 총 10트랙이 담긴다.
지난 5월 발매한 일본 3번째 싱글 '웨이크 미 업'이 현지 해외 여성 아티스트 싱글 최초로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 베스트 앨범부터 2장의 싱글까지 3연속 플래티넘 인증을 받는 등 일본 데뷔 1년여만에 '아시아 원톱 걸그룹'으로 우뚝 선 트와이스가 현지 첫 정규 앨범 'BDZ'로 또 어떤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트와이스는 첫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해 'TWICE 1st ARENA TOUR 2018 "BDZ"'라는 타이틀의 일본 첫 아레나 투어도 개최한다. 9월 29일과 30일 치바 마쿠하리 이벤트홀을 시작으로 10월 2일과 3일 아이치 일본 가이시홀, 12일~14일 효고 고베 월드 기념홀, 16일과 17일 도쿄 무사시노무라 종합 스포츠 프라자 메인 아레나 등 일본 4개 도시서 9회 공연으로 현지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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