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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유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김유정은 지난 2월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아 드라마 촬영을 중단하고 치료에 집중하며 휴식을 취했다. 이후 지난 5월 건강 회복 소식을 알린 김유정은 8월 중 드라마 촬영 재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유정이 출연하는 JTBC 새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8-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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