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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스터 션샤인'이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일 발표된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1위에 올랐다. 또한 김태리-이병헌-유연석은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2위-3위에 올랐다
그 뒤로 KBS2 '러블리 호러블리', JTBC '라이프', OCN '보이스 시즌2',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tvN'식샤를 합시다3:비긴즈' 그리고 KBS2 '같이 살래요' 순으로 10위권 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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