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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이 최강 팀워크를 자랑하는 현지 촬영사진을 대방출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공개한 촬영사진에서는 이연복 셰프와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가 환상의 조합으로 시선을 모은다. 중국으로 떠난 이들은 현지 곳곳을 밤낮없이 함께하며 최강 팀워크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조리복을 맞춰 입고 즐겁게 단체사진을 찍는가 하면, 유니폼을 착용하고 모두의 손을 모아 파이팅을 외치며 자신감 있는 표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들 4인방이 보여줄 중국 본토에서의 한국식 중화요리 도전기가 어떨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오는 9월 8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