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화영이 엘제이와의 관계를 해명했다.
특히 비키니를 입은 류화영의 사진 등을 게재했으며 '내편 류화영'이라고 저장된 채팅 대화명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류화영의 언니 류효영은 "화영이도 이런 사진 싫다는데 왜 자꾸 올려요 오빠. 저도 싫어요. 내려요 빨리"라는 댓글을 달았지만 이후 이 글은 삭제됐다.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23 08:32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