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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두데' 레드벨벳 조이가 '여자 이광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조이는 "인기를 예상 못했다. 내가 예상을 하면 항상 빗겨 나가서 예상을 못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슬기는 "약간 그런 게 있다"고 거들었다.
이때 지석진은 "'런닝맨'에서 이광수가 그런 캐릭터다"고 말했고, 조이는 "안녕하세요 '여자 이광수' 조이입니다"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기사입력 2018-08-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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