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양희은이 출연했다.
약 3년 만에 스케치북을 찾은 양희은은 데뷔 48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방송 울렁증이 있다고 고백하는 한편, 스케치북 무대에 오른 긴장감을 표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양희은은 성시경과 함께한 신곡 '늘 그대'와 장미여관 육중완이 작사, 작곡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무대를 선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