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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수잔 아버지의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 말미엔 지난 10일 별세한 수잔 아버지의 마지막 영상편지가 공개되며 안방에 먹먹함을 안겼다.
수잔의 어머니는 "다 잘되고 있다. 집안 일은 걱정하지 마. 아버지 건강도 좋아지셨다"면서 "많이 그립다. 사랑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샤키야는 연신 "한국에 가면 수잔에게 '잘 지내라'고 전해주세요"라고 강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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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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